인류 문명의 발달과 궤를 같이 해온 수학은 단순한 계산 기술을 넘어, 세상을 이해하고 발전시키는 강력한 도구였습니다. 동양과 서양을 빛낸 수많은 수학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과학 기술의 발전이 가능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쉬엔샘입니다. 수학 토론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한국 시대를 참고할 수 있는 방대한 수학의 역사를 주요 수학자(한국, 일본, 중국 포함)들과 그들의 업적을 중심으로 연대기 형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연도 (서기) | 수학자 | 주요 업적 | 국적 | 한국 시대 (연도) 및 왕 |
기원전 6세기 | 탈레스 | 기하학의 기초 마련, 비례 정리 | 고대 그리스 | 고조선 |
기원전 6세기 | 피타고라스 | 피타고라스 정리 증명 | 고대 그리스 | 고조선 |
기원전 4세기 | 유클리드 | 《원론》 저술, 공리적 기하학 체계화 | 고대 그리스 | 고조선 |
기원전 3세기 | 아르키메데스 | 원주율 계산, 부력의 원리, 나선 펌프 발명 | 고대 그리스 | 고조선 |
기원전 2세기 | 아폴로니우스 | 원뿔 곡선론 연구 | 고대 그리스 | 고조선 |
기원전 202년 ~ 서기 220년 | 경방 (京房) | 역학 및 수학 연구, 60진법 개발 (중국) | 중국 | 고조선 ~ 삼국 시대 초기 |
기원전 1세기 경 | 반소 (班昭) | 중국 한나라의 학자, 수학 연구 및 저술에 기여 (구체적인 활동 연도 및 왕은 추가 연구 필요) | 중국 | 고조선 |
1세기 경 | 판드로시온 | 알렉산드리아의 수학자, 《수학 집성》 집필에 기여 (구체적인 활동 연도 및 왕은 추가 연구 필요) | 고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 삼국 시대 초기 |
1세기 경 (서기 45년 ~ 120년 경) | 니코마코스 | 《산술 입문》 저술 | 고대 그리스 | 삼국 시대 초기 |
1세기 (서기 10년 ~ 서기 70년 경) | 헤론 | 헤론 공식, 자동 장치 연구 | 고대 이집트 | 삼국 시대 초기 |
3세기 (서기 201년 ~ 서기 285년 경) | 디오판토스 | 《산수론》 저술, 부정방정식 연구 | 고대 그리스 | 삼국 시대 |
3세기 (서기 220년 ~ 서기 280년) | 유휘 (劉徽) | 《구장산술》 주석, 원주율 정밀 계산 (중국) | 중국 | 삼국 시대 |
5세기 (서기 429년 ~ 서기 500년) | 조충지 (祖沖之) | 원주율을 소수점 아래 7자리까지 계산 (중국) | 중국 | 삼국 시대 |
7세기 (서기 598년 ~ 서기 668년 이후) | 브라마굽타 | 0의 개념 확립, 이차방정식 해법 제시 (인도) | 인도 | 통일신라 시대 |
7세기 (서기 683년 ~ 서기 727년) | 일행 (一行) | 천문학 및 수학 연구, 역법 개정 (중국) | 중국 | 통일신라 시대 |
9세기 (서기 780년 ~ 서기 850년 경) | 알콰리즈미 | 대수학의 기초 확립, '알고리즘' 용어의 유래 | 페르시아 | 통일신라 시대 |
10세기 (서기 900년대) | 미상 | 역산법 연구 및 발전 | 한국 | 고려 시대 (태조 ~ 성종) |
11세기 (서기 1031년 ~ 1095년) | 심괄 (沈括) | 수학, 천문학, 의학 등 다방면에 업적 (중국) | 중국 | 고려 시대 (문종 ~ 헌종) |
12세기 (서기 1170년 ~ 서기 1250년) | 피보나치 | 피보나치 수열 도입, 아라비아 숫자 유럽에 소개 | 이탈리아 | 고려 시대 (고려 신종 ~ 고려 고종) |
12세기 (서기 1048년 ~ 서기 1131년) | 오마르 하이얌 | 3차 방정식의 기하학적 해법 제시 (페르시아) | 페르시아 | 고려 시대 (고려 문종 ~ 고려 인종) |
13세기 (서기 1202년 ~ 서기 1261년) | 진구소 (秦九韶) | 고차 방정식 해법 연구 (중국) | 중국 | 고려 시대 (고려 고종 ~ 고려 원종) |
13세기 (서기 1231년 ~ 서기 1316년) | 곽수경 (郭守敬) | 천문학 및 수학 연구, 역법 개정 (중국) | 중국 | 고려 시대 (고려 고종 ~ 고려 충숙왕) |
13세기 (서기 1260년 ~ 서기 1330년 경) | 주세걸 | 《산학계몽》 저술, 고차 방정식 연구 (중국) | 중국 | 고려 시대 (고려 원종 ~ 고려 충숙왕) |
14세기 (서기 1340년 ~ 서기 1425년 경) | 마다바 (Sangamagrama의 Madhava) | 인도 케랄라 학파의 수학자, 미적분학의 핵심 개념 연구 | 인도 | 고려 시대 (고려 충혜왕 ~ 조선 태종) |
16세기 (서기 1499년/1500년 ~ 서기 1557년) | 니콜로 타르탈리아 | 3차 방정식 해법 발견 (카르다노보다 먼저) | 이탈리아 | 조선 시대 (조선 연산군 ~ 조선 명종) |
16세기 (서기 1501년 ~ 서기 1576년) | 제롤라모 카르다노 | 《아르스 마그나》 출판, 3차 및 4차 방정식 해법 발표 | 이탈리아 | 조선 시대 (조선 중종 ~ 조선 선조) |
16세기 (서기 1533년 ~ 서기 1607년) | 정대위 (程大位) | 《산법통종》 저술 (중국) | 중국 | 조선 시대 (조선 명종 ~ 조선 선조) |
16세기 (서기 1540년 ~ 서기 1603년) | 프랑수아 비에트 | 기호 대수학 발전 | 프랑스 | 조선 시대 (조선 명종 ~ 조선 선조) |
17세기 (서기 1562년 ~ 서기 1633년) | 서광계 (徐光啟) | 서양 과학 기술 도입 (중국) | 중국 | 조선 시대 (조선 선조 ~ 조선 인조) |
17세기 (서기 1598년 ~ 1672년) | 요시다 미츠요시 (吉田光由) | 일본 전통 수학 발전, 《塵劫記》 저술 | 일본 | 조선 시대 (조선 선조 ~ 조선 현종) |
17세기 (서기 1596년 ~ 서기 1650년) | 르네 데카르트 | 해석기하학 창시 | 프랑스 | 조선 시대 (조선 선조 ~ 조선 효종) |
17세기 (서기 1601년 ~ 서기 1665년) | 피에르 드 페르마 | 정수론의 기초 확립,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제시 | 프랑스 | 조선 시대 (조선 선조 ~ 조선 현종) |
17세기 (서기 1623년 ~ 서기 1662년) | 블레즈 파스칼 | 확률론의 기초 마련, 파스칼의 삼각형 연구 | 프랑스 | 조선 시대 (조선 인조 ~ 조선 현종) |
17세기 (서기 1643년 ~ 서기 1727년) | 아이작 뉴턴 | 미적분학 창시, 만유인력의 법칙 발견 | 영국 | 조선 시대 (조선 효종 ~ 조선 영조) |
17세기 (서기 1646년 ~ 서기 1716년) |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 미적분학 독자적 창시, 이진법 개발 | 독일 | 조선 시대 (조선 현종 ~ 조선 숙종) |
17세기 (서기 1642년 ~ 1708년) | 세키 타카카즈 (關孝和) | 일본 고유의 미적분학 발전, 행렬식 개념 도입 | 일본 | 조선 시대 (조선 현종 ~ 조선 숙종) |
17세기 (서기 1668년 ~ 1715년) | 최석정 | 《구수략》 저술, 마방진 연구 | 한국 | 조선 시대 (1674년 ~ 1720년) - 숙종 |
18세기 (서기 1707년 ~ 서기 1783년) | 레온하르트 오일러 | 현대 수학의 기호 체계 확립,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방대한 업적 | 스위스 | 조선 시대 (조선 숙종 ~ 조선 정조) |
18세기 (서기 1736년 ~ 서기 1813년) | 조제프루이 라그랑주 | 변분법 창시, 해석역학 발전 | 프랑스/이탈리아 | 조선 시대 (조선 영조 ~ 조선 순조) |
18세기 (서기 1746년 ~ 서기 1818년) | 가스파르 몽주 | 화법기하학 창시 | 프랑스 | 조선 시대 (조선 영조 ~ 조선 순조) |
18세기 (서기 1706년 ~ 서기 1749년) | 에밀리 뒤 샤틀레 | 뉴턴의 《프린키피아》 프랑스어 번역 및 해설 | 프랑스 | 조선 시대 (조선 숙종 ~ 조선 영조) |
18세기 (서기 1684년 ~ 1764년) | 홍정하 | 《구일집》 저술, 고차 방정식 연구 | 한국 | 조선 시대 (1724년 ~ 1776년) - 영조 |
18세기 (서기 1739년 ~ 1783년) | 아지마 나오노부 (安島直円) | 원의 성질 연구, 엔리 발전 | 일본 | 조선 시대 (조선 영조 ~ 조선 정조) |
18세기 (서기 1747년 ~ 1817년) | 아이다 야스아키 (會田安明) | 일본 고유 수학 발전, 서양 수학 도입에 기여 | 일본 | 조선 시대 (조선 영조 ~ 조선 순조) |
18세기 (서기 1763년 ~ 1827년) | 이예 (李銳) | 천문학 및 수학 연구 (중국) | 중국 | 조선 시대 (조선 영조 ~ 조선 순조) |
19세기 (서기 1777년 ~ 서기 1855년) |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 정수론, 비유클리드 기하학 연구, 최소제곱법 개발 | 독일 | 조선 시대 (조선 정조 ~ 조선 철종) |
19세기 (서기 1789년 ~ 서기 1857년) | 오귀스탱루이 코시 | 엄밀한 해석학 기초 확립 | 프랑스 | 조선 시대 (조선 순조 ~ 조선 철종) |
19세기 (서기 1792년 ~ 서기 1856년) | 니콜라이 로바쳅스키 | 비유클리드 기하학 창시 | 러시아 | 조선 시대 (조선 순조 ~ 조선 철종) |
19세기 (서기 1802년 ~ 서기 1860년) | 얀코스 볼리아이 | 비유클리드 기하학 독립적 발견 | 헝가리 | 조선 시대 (조선 순조 ~ 조선 철종) |
19세기 (서기 1815년 ~ 서기 1832년) | 에바리스트 갈루아 | 군론 창시, 방정식의 가해성 판별법 제시 | 프랑스 | 조선 시대 (조선 순조) |
19세기 (서기 1815년 ~ 서기 1864년) | 조지 불 | 불 대수 창시, 논리적 추론의 수학화 | 영국 | 조선 시대 (조선 순조 ~ 조선 고종) |
19세기 (서기 1821년 ~ 서기 1895년) | 아서 케일리 | 행렬 대수학 창시 | 영국 | 조선 시대 (조선 순조 ~ 조선 고종) |
19세기 (서기 1826년 ~ 서기 1866년) | 베른하르트 리만 | 리만 기하학 창시, 복소해석학 발전 | 독일 | 조선 시대 (조선 순조 ~ 조선 고종) |
19세기 (서기 1815년 ~ 서기 1897년) | 카를 바이어슈트라스 | 해석학의 엄밀화 | 독일 | 조선 시대 (조선 순조 ~ 조선 고종) |
19세기 (서기 1850년 ~ 서기 1891년) | 소피야 코발렙스카야 | 편미분 방정식 연구, 러시아 최초의 여성 수학자 | 러시아 | 조선 시대 (조선 고종) |
19세기 (서기 1845년 ~ 서기 1918년) | 게오르크 칸토어 | 집합론 창시, 무한의 개념 연구 | 독일 (러시아 출생) | 조선 시대 (조선 고종) |
19세기 (서기 1815년 ~ 서기 1852년) | 에이다 러브레이스 |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인정받음 | 영국 | 조선 시대 (조선 순조 ~ 조선 철종) |
19세기 (서기 1735년 ~ 1793년) | 이휘재 | 《산학본원》 저술 | 한국 | 조선 시대 (1776년 ~ 1800년) - 정조 |
19세기 (서기 1765년 ~ 1841년) | 황윤석 | 《산학도서》 편찬 | 한국 | 조선 시대 (1800년 ~ 1834년) - 순조 |
19세기 (서기 1855년 ~ 1925년) | 기쿠치 다이로쿠 (菊池大麓) | 서양 수학 도입 및 교육에 기여 | 일본 | 조선 시대 말기 ~ 일제강점기 |
19세기 (서기 1858년 ~ 1906년) | 호조 토키유키 (北條時敬) | 교육자, 수학 진흥에 기여 | 일본 | 조선 시대 말기 ~ 대한제국 |
19세기 (서기 1861년 ~ 1943년) | 후지사와 리키타로 (藤澤利喜太郎) | 일본 근대 수학 교육의 선구자 | 일본 | 조선 시대 말기 ~ 일제강점기 |
20세기 (서기 1862년 ~ 서기 1943년) | 다비트 힐베르트 | 수학의 형식주의 주장, 힐베르트 문제 제시 | 독일 |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
20세기 (서기 1875년 ~ 1950년) | 미카미 요시오 (三上義夫) | 일본 및 동양 수학사 연구 | 일본 | 대한제국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875년 ~ 1929년) | 쇼다 겐지로 (庄田健次郎) | 추상대수학 연구 | 일본 | 대한제국 ~ 일제강점기 |
20세기 (서기 1872년 ~ 1952년) | 나카야마 마사루 (中山正) | 대수학 연구 | 일본 | 대한제국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875년 ~ 1960년) | 요시다 코사쿠 (吉田耕作) | 함수해석학 연구 | 일본 | 대한제국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875년 ~ 1970년) | 가쿠타니 시즈오 (角谷静夫) | 함수해석학, 확률론 연구 | 일본/미국 | 대한제국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875년 ~ 1970년) | 이토 기요시 (伊藤清) | 확률미분방정식 이론 창시 | 일본 | 대한제국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875년 ~ 1953년) | 고다이라 구니히코 (小平邦彦) | 대수기하학 연구, 필즈상 수상 | 일본 | 대한제국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875년 ~ 1955년) | 이와사와 겐키치 (岩澤健吉) | 정수론 연구, 이와사와 이론 창시 | 일본 | 대한제국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875년 ~ 1963년) | 다니야마 유타카 (谷山豊) | 정수론 연구, 시무라-타니야마 추론 제시 | 일본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875년 ~ 2004년) | 시무라 고로 (志村五郎) | 정수론 연구, 시무라-타니야마 추론 제시 | 일본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875년 ~ ) | 사토 미키오 (佐藤幹夫) | 대수해석학 연구 | 일본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875년 ~ 2007년) | 히로나카 헤이스케 (広中平祐) | 대수기하학 연구, 필즈상 수상 | 일본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875년 ~ 2010년) | 모리 시게후미 (森重文) | 대수기하학 연구, 필즈상 수상 | 일본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927년 ~ 2021년) | 김용운 | 수학사 연구, 수필가 | 한국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961년 ~ 현재) | 엄상일 | 이산수학, 조합론 연구 | 한국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969년 ~ 현재) | 오희 | 동역학계, 에르고딕 이론 연구 | 한국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947년 ~ 현재) | 용근오 | 심플렉틱 기하학 연구 | 한국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960년 ~ 현재) | 김민형 | 수론, 산술기하학 연구 | 한국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963년 ~ 현재) | 황준묵 | 복소기하학 연구 | 한국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932년 ~ ) | 우원준 (吳文俊) | 기계 증명 방법 제시 (중국) | 중국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910년 ~ 1979년) | 화뤄겅 (華羅庚) | 수론 연구에 큰 공헌 (중국) | 중국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911년 ~ 2004년) | 천싱선 (陳省身) | 미분기하학 연구에 혁혁한 공헌 (중국) | 중국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919년 ~ 2008년) | 린자차오 (林家翹) | 유체역학, 응용수학 연구 (중국) | 중국 | 대한민국 |
21세기 (서기 1973년 ~ 현재) | 세드릭 빌라니 | 리만 기하학, 수리 물리학 연구 | 프랑스 | 대한민국 |
21세기 (서기 1984년 ~ 현재) | 알레시오 피갈리 | 최적 수송 이론 연구, 필즈상 수상 | 이탈리아 | 대한민국 |
21세기 (서기 1987년 ~ 현재) | 페터 숄체 | 완벽론 연구, 필즈상 수상 | 독일 | 대한민국 |
21세기 (서기 1981년 ~ 현재) | 아크샤이 벤카테슈 | 수론, 에르고딕 이론 연구, 필즈상 수상 | 호주/미국 (인도 출생)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977년 ~ 2017년) | 마리암 미르자하니 | 리만 곡면의 모듈라이 공간 연구, 최초의 여성 필즈상 수상자 | 이란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983년 ~ 현재) | 허준이 | 조합론 및 대수기하학 연구, 필즈상 수상 | 한국 | 대한민국 (2022년 필즈상 수상 당시 윤석열 대통령) |
20세기 (서기 1949년 ~ 현재) | 가나다 야스마사 (金田康正) | 원주율 계산 기록 경신 | 일본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944년 ~ ) | 우메무라 히로시 (梅村博) | 대수기하학 연구 | 일본 | 대한민국 |
20세기 (서기 1928년 ~ 2014년) | 이케다 마사토시 (池田正敏) | 환 이론 연구 | 일본 |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