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0 학생들이 좋아한 수학자 ② – 라마누잔, 신이 꿈에서 알려준 수학자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를 읽은 청소년 독자들이 가장 좋아한 수학자, 라마누잔. 신이 꿈에서 알려줬다는 공식을 써내려간 직관의 수학자 라마누잔을 다현의 발언과 함께 탐구합니다.✅ 왜 라마누잔인가?“라마누잔이요. 저는 읽으면서 이 사람이 진짜 사람인지, 전설인지 헷갈릴 정도였어요.”책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를 읽고 나서, 학생 다현은 라마누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정식 교육도 제대로 못 받았는데, 머릿속에 갑자기 공식을 떠올려 쓰고, 그게 실제 수학이 되는 거예요. 설명도 잘 안 해요. 신이 꿈에 나와서 가르쳐줬다니… 이건 거의 예언자 아닌가요?”그 말에 패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수학계에서조차도 라마누잔은 설명할 수 없는 존재, ‘신이 손댄 수학자’로 여겨지니까.. 2025. 5. 4. 《학생들이 좋아한 수학자 ① – 유클리드, 기하의 왕》-『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를 읽은 청소년 독자들이 가장 좋아한 수학자, 유클리드. 공리와 논리로 수학의 틀을 만든 그의 업적을 여진의 발언과 함께 탐구합니다.✅ 왜 유클리드인가?“저는 유클리드요.”책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를 읽고, 가장 먼저 손을 든 학생 여진은 단호했다.“수학의 기초를 만든 사람이잖아요. 이 책 읽으면서 수학의 원조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전 주저 없이 유클리드를 고를 거예요.”수학의 기원, 체계의 시작, 공리의 탄생. 유클리드는 수학이라는 거대한 구조의 뼈대를 세운 고대 그리스의 지성이다. 여진은 그 단순하지만 위대한 체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유클리드, 어떤 인물인가?기원전 300년경, 고대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이곳에서 유클리드는 『원론(El.. 2025. 5. 4. "밀 때가 더 힘든 이유는? 당길 때보다 힘이 드는 과학적 이유" “같은 무게인데, 왜 밀 때가 더 힘들게 느껴질까?”마트에서 무거운 카트를 당기거나 밀어본 적 있지 않으신가요?경험상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밀 때가 훨씬 더 힘들어요. 당기는 게 편하죠.”그런데 이게 단지 기분 탓일까요?아니면 물리적으로도 설명이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목차밀 때가 더 힘든 이유 – 힘의 방향과 마찰의 역할당길 때는 왜 조금 더 편하게 느껴질까?“하는 일의 양은 같지 않나요?” – 일(work)의 정의고정 도르래와 ‘느껴지는 힘’의 관계실제 체감은 물리학을 어떻게 비껴가는가결론 – 물리학은 '느낌'과 '계산'을 어떻게 조율할까?1. 밀 때가 더 힘든 이유 – 힘의 방향과 마찰의 증가물체를 밀 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약간 아래 방향으로 힘을 줍니다. 즉,수평뿐 아니라 수직 방향 .. 2025. 5. 4. "수학자는 왜 약간 미쳤다고 불리는가?"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 패널 토론 기록 ※ 아래 글은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폴 호프만 지음, 승산출판사)를 읽고 아이들과 패널 토론 형식으로 진행한 내용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 진행자 감샘의 말"여러분, 오늘은 수학자들의 삶과 이론을 다룬 독특한 책,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를 읽고 함께 토론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1.책에 등장한 수많은 수학자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은 누구였는지, 또 2.그들이 남긴 수학적 유산 중 어떤 것이 가장 매혹적이었는지를 중심으로 여섯 명의 패널과 대화를 나눠보겠습니다.""그럼 먼저 여진님부터 시작해 볼까요?" 💬 여진의 발언"저는 유클리드요.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수학의 기원이에요. 유클리드는 그 시작점이잖아요. 수학이 논리라는 것을 처음 증명해낸 사람이고.. 2025. 5. 4. 🔢 "확률과 통계"를 쉽게 하는 비밀 [셀 수 있니? 재야 하니? – 이산수와 연속수] 확률과 통계를 배우다 보면어느 순간 머리를 싸매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이산수와 연속수는 구분해서 생각해야 해요.”이 말이 주는 낯섦과 압박감…그 느낌, 너무 잘 압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어렵다는이산수(Discrete Data)와 연속수(Continuous Data)에 대해아주 쉬운 말로, 일상 속 예시로 풀어보겠습니다.1️⃣ 이산수란? 셀 수 있는 수이산수는 말 그대로 '또렷이 셀 수 있는 수'입니다.하나, 둘, 셋… 셀 수 있으면 이산수입니다.예시:사탕 몇 개? → 🍬 셀 수 있음 → 이산수반에 있는 학생 수? → 👦👧 셀 수 있음 → 이산수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올 확률? → 가능성 셋(앞, 뒤, 없음) → 이산수시험 점수(100점 만점, 1점 단위)? → 점수 단위가 나뉘어 있음 → 이산.. 2025. 5. 2. 행복의 조건을 다시 묻다 – 『멋진 신세계』 독서토론 실전편 📘 [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 진짜 토론으로 던지는 질문: 고통이 없는 삶은 행복한가?🧑⚖️ 사회자 모두 발언안녕하세요, 오늘 토론의 사회를 맡은 쉬엔샘입니다. 오늘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멋진 신세계』라는 디스토피아 소설을 바탕으로, 인류에게 오래된 질문을 던져보려 합니다.바로 “고통이 없는 삶은 행복한가?”입니다.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인간의 감정과 고통, 자유를 약물과 유전자 조작으로 제거한 세계를 그립니다.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은 고통도 없고, 갈등도 없고, 항상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그들이 과연 진정으로 행복한가?오늘 토론은 칼 포퍼 토론 형식을 따릅니다. 입론 – 반론 – 요약 순서로 진행되며, 각 입론은 5분, 반론은 7분, 최종 요약은 4분으로 구성됩니다.. 2025. 5. 2.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