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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써먹는 수학픽67

학생들이 좋아한 수학자 ③ – 오일러, 공식을 창조한 수학의 마스터-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에서 묘사된 수학자 오일러. 공식과 수학 기호, 수학적 언어의 창시자로 불리는 오일러의 삶과 생각을 학생 서우의 눈을 통해 재조명합니다. ✅ 왜 오일러인가?“오일러요? 저는 그냥 수학책에서 이름만 보다가 이 책에서 비로소 ‘사람’으로 느껴졌어요.”서우는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를 읽고 난 뒤, 오일러에 대한 감탄을 멈추지 않았다.“수학의 거의 모든 분야에 오일러가 있어요.공식, 정리, 그래프, 로그, 삼각함수, 심지어 함수 기호까지… 그냥 수학 자체가 오일러라고 해도 될 정도예요.”책에서 오일러는 천재이면서도 인간적인 인물로 묘사된다.눈이 멀고 나서도 계산을 멈추지 않았고, 수학은 그에게 오히려 삶의 빛이 되었다.👤 오일러는 누구인가?레온하르트 오.. 2025. 5. 4.
학생들이 좋아한 수학자 ② – 라마누잔, 신이 꿈에서 알려준 수학자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를 읽은 청소년 독자들이 가장 좋아한 수학자, 라마누잔. 신이 꿈에서 알려줬다는 공식을 써내려간 직관의 수학자 라마누잔을 다현의 발언과 함께 탐구합니다.✅ 왜 라마누잔인가?“라마누잔이요. 저는 읽으면서 이 사람이 진짜 사람인지, 전설인지 헷갈릴 정도였어요.”책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를 읽고 나서, 학생 다현은 라마누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정식 교육도 제대로 못 받았는데, 머릿속에 갑자기 공식을 떠올려 쓰고, 그게 실제 수학이 되는 거예요. 설명도 잘 안 해요. 신이 꿈에 나와서 가르쳐줬다니… 이건 거의 예언자 아닌가요?”그 말에 패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수학계에서조차도 라마누잔은 설명할 수 없는 존재, ‘신이 손댄 수학자’로 여겨지니까.. 2025. 5. 4.
《학생들이 좋아한 수학자 ① – 유클리드, 기하의 왕》-『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를 읽은 청소년 독자들이 가장 좋아한 수학자, 유클리드. 공리와 논리로 수학의 틀을 만든 그의 업적을 여진의 발언과 함께 탐구합니다.✅ 왜 유클리드인가?“저는 유클리드요.”책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를 읽고, 가장 먼저 손을 든 학생 여진은 단호했다.“수학의 기초를 만든 사람이잖아요. 이 책 읽으면서 수학의 원조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전 주저 없이 유클리드를 고를 거예요.”수학의 기원, 체계의 시작, 공리의 탄생. 유클리드는 수학이라는 거대한 구조의 뼈대를 세운 고대 그리스의 지성이다. 여진은 그 단순하지만 위대한 체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유클리드, 어떤 인물인가?기원전 300년경, 고대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이곳에서 유클리드는 『원론(El.. 2025. 5. 4.
🔢 "확률과 통계"를 쉽게 하는 비밀 [셀 수 있니? 재야 하니? – 이산수와 연속수] 확률과 통계를 배우다 보면어느 순간 머리를 싸매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이산수와 연속수는 구분해서 생각해야 해요.”이 말이 주는 낯섦과 압박감…그 느낌, 너무 잘 압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어렵다는이산수(Discrete Data)와 연속수(Continuous Data)에 대해아주 쉬운 말로, 일상 속 예시로 풀어보겠습니다.1️⃣ 이산수란? 셀 수 있는 수이산수는 말 그대로 '또렷이 셀 수 있는 수'입니다.하나, 둘, 셋… 셀 수 있으면 이산수입니다.예시:사탕 몇 개? → 🍬 셀 수 있음 → 이산수반에 있는 학생 수? → 👦👧 셀 수 있음 → 이산수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올 확률? → 가능성 셋(앞, 뒤, 없음) → 이산수시험 점수(100점 만점, 1점 단위)? → 점수 단위가 나뉘어 있음 → 이산.. 2025. 5. 2.
🧠 “허수란 무엇인가” – 수학과 철학이 만나는 가장 놀라운 순간 [수의 확장, 사유의 확장] 허수란 무엇인가? 수의 확장을 넘어 사유의 확장으로 이어지는 놀라운 개념. 고1 수학에서 철학을 만나다. 수학과 인간의 상상력, 그리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믿는 힘에 대하여. 🌐 보이지 않는 수, 실재하지 않는 수?우리는 수학 시간에 수의 세계를 배웁니다.처음엔 자연수, 이어서 음수와 0, 분수, 유리수, 실수로 점차 확장해나가지요.그런데 고등학교 1학년,수학의 세계에 전혀 새로운 존재가 등장합니다.그 이름은 바로 ‘허수(虛數)’.‘허수’라는 이름부터가 도발적입니다.실재하지 않는 수, 눈에 보이지 않는 수, 상상의 수.📐 허수는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의 힘을 가진다‘i² = -1’이라는 등식.그 누구도 이를 눈으로 본 적이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이 수는 수학의 구조를 다시 쓰고, 물리학과 공학의.. 2025. 5. 2.
📘 수학자들의 삶을 엿보다 – 밤새 읽게 만드는 책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 『로지코믹스』 수학자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세 권의 책.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 『로지코믹스』를 함께 읽고 수학자의 삶을 인간적으로 다시 들여다봅니다. 📖 수학자라는 세계에 들어가 본 적 있나요?우연히 청소하다가 손에 잡힌 책 한 권.『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전부터 읽으려고 거실에 꺼내 놓기만 했던 책인데, 이상하게 그날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막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를 다 읽은 직후였기에, 나는 이미 수학자의 세계 안에 발을 들인 상태였습니다.그래서였을까요? 페트로스 삼촌이라는 수학자 한 사람의 삶에 단숨에 빠져들 수 있었던 것은.🧩 추리소설처럼 흘러가는 수학 이야기『사람들이.. 2025.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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